자동차용 OLED 디스플레이 황금 시장이 다가온다

커넥티드 카의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정보로서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점점 커지고 있다. 일반적인 자동차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는 클러스터와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RSE(rear seat entertainment), RMD(room mirror display)가 있다. 커텍티드 카에는 센터페시아의 각종 버튼이 디스플레이가 되고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를 문에 부착하게 된다. 내년부터 출시되는 아우디의 전기자동차 e-tron에는 사이드뷰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유비리서치 이충훈대표에 의하면 자동차 업체들이 OLED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OLED 업체들에게 구애를 하고 있는 이유는 디자인과 시인성, 두께 등의 다양한 부분에서 OLED만이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사이드뷰 카메라는 도어에 부착되기 때문에 운전자의 시선에서는 시야각이 매우 좋아야 한다. 특히 야간주행에서는 블랙이 정확하게 디스플레이에 표현되어야지 사물의 형태가 선명해진다. 또한 빠른 속도로 주행중인 자동차의 미러에는 속도에 따라 화면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응답속도가 빠른 OLED가 반드시 사용되어야 한다.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응답속도가 늦은 LCD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운전자 편의성을 극대화시켜주는 콕핏(cockpit) 디스플레이를 대쉬보드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플렉시블 OLED가 반드시 사용되어야 한다.

<벤츠 F015 cockpit display와 아우디 e-tron side view display>

아우디는 올해 처음으로 AMOLED를 뒷자석 리모트용 디스플레이로 사용하여 OLED의 새로운 응용 시장을 개척했다. 아우디는 모두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드는 rigid OLED를 사용한다.

이에 비해 TV용 OLED 시장에서 최강자인 LG디스플레이는 RGB OLED를 2층 적층한 플렉시블 OLED로서 클러스터용 디스플레이와 CID용 시장을 노리고 있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공급업체로서 점유율 2위인 Visteon은 LG디스플레이의 pOLED로서 클러스터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12.3인치 pOLED는 LTPS 기판으로 만들어지며 스마트폰용 OLED 보다 OLED 공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모듈을 포함한 패널 가격은 55인치 WRGB OLED와 대등한 가격이 될 전망이어서 수량이 적어도 초고가의 프리미엄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Visteon, 12.3인치 pOLED>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자동차용 OLED 디스플레이 보고서”에 의하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이끄는 자동차용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2023년에는 5.4억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 패널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시장

중국 패널 업체들의 공격적인 라인 증설에도 불구하고 한국 패널 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시장 주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AM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_2Q18’에 따르면, 주요 OLED 발광재료 시장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0억 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체 패널 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지출액 중 Samsung Display의 중소형 OLED용 발광재료 지출액과 LG Display의 대면적 OLED 발광재료 지출액은 각각 27억 달러와 23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2018~2022년 OLED 발광재료 시장 전망>

 

중국 패널 업체들의 라인 투자와 가동 소식이 꾸준히 들리고 있지만, 수율이 개선되지 않으면 가동률도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중국 패널 업체들의 한국 패널 업체 추격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amsung Display가 automotive display 등 다양한 OLED 사업 확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LG Display는 대면적 LCD 대신 대면적 OLED 집중 투자를 발표하였기에 한국 패널 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시장 주도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발간된 AM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은 주요 발광재료의 평균판매가격과 각 발광재료 업체들의 실적과 재료 판매량을 포함하였다. 또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각 패널 업체별로 OLED 발광재료의 예상 구매량과 구매금액을 전망하고 있다.

유비리서치 2018년 9월 OLED 최신기술 동향 세미나 개최

20189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글로벌 OLED 전문 유비리서치에서 OLED 최신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형과 대형 OLED 패널 시장전망을 포함하여 향후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을 위한 최신 연구 기술들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들로 구성된다.

현재 OLED 패널은 패널 크기에 따라 Backplane 관점에서 LTPSIGZO 기술이 양분하고 있다. Mobile OLED 패널의 경우에는 우수한 이동도와 소자 안정성을 갖는 LTPS가 적용되고 있으며 TV OLED 패널의 경우에는 대면적 확장성과 균일성이 우수한 IGZO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정재경 교수는 세미나 발표를 통해 LTPS IGZO 기술의 최신 연구 및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Foldable Bendable Application을 위한 LTPS Backplane의 기계적 신뢰성 개선 이슈와 IGZO의 이동도 및 전기적 신뢰성 개선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중소형 AMOLED 공정 중 color patterning 에 해당하는 OLED 공정은 양산 초기부터 FMM를 사용하는 방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TV용 대형 OLEDFMM이 아닌 오픈마스크를 사용하는 WOLED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FMM은 삼성디스플레이 독점공급과 재료와 공정이 가지는 한계에서 오는 고해상도 패널 제작의 어려움 등으로 산업에서는 다양한 대체 기술이 논의되고 있다. WOLED 기술도, 저분자 증착기술로 재료 활용 효율이 높지 않고 컬러필터를 사용해야 하는등의 LCD 대비 원가 경쟁력 이슈 등이 존재한다. 경희대학교 서민철 교수는 재료 활용 효율이 높고 공정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잉크젯 프린팅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이 기술을 중심으로한 용액공정 OLED의 개발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이준엽 교수는 최근 삼성의 OLED TV 개발과 연관되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청색재료를 비롯하여 OLED 발광 재료 기술에 대해서 발표한다. 엘지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8K OLED TV 적용을 목표로 형광과 지연형광, 인광등의 다양한 재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연 형광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소자의 특성이 개선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준엽 교수는 각 기술과 관련된 기술 이슈 및 현재 기술 현황에 대해서 정리하는 한편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소재 및 소자 차원에서의 전략에 대해서 발표하고 향후 전망에 대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삼성전자의 QD LCD TV에 사용되는 나노 입자 형태를 가진 양자 구조는 저 전류 및 고온에서 작동하는 전자 및 광전자 장치에서 유망한 잠재적 응용으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양자점은 전자의 첨가 또는 제거가 유용한 방법으로 그 성질을 변화시킬 정도로 작은 입자로 일반적으로 1 나노 미터가 10-9 미터 또는 백만 분의 1 밀리미터 인 나노 미터로 측정된 치수를 가지고 있다. 양자점의 에너지 밴드 갭에 해당하는 방출 및 흡수 스펙트럼은 무한 사각 우물 포텐셜 (quantum confinement principle)에 의해 지배되며 에너지 밴드 갭은 양자점의 크기가 감소함에 따라 증가한다. 최근 디스플레이에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손동익 선임연구원이 이들 연구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홍성우 수석연구원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코팅 소재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으로 코팅 소재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이다. 최근 디스플레이 트렌드중 하나인 벤더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는 기존 하드 코팅 소재의 경우 반복적인 폴딩, 롤링, 스트레칭 등에 따른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기존 하드 코팅이 아닌 스마트 자기 치유 코팅 기술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 홍 수석연구원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스마트 자기 치유 코팅 소재의 제조 방법 및 관련 공정 기술과 앞으로의 전망 및 응용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

 

2022년 주요 OLED 부품소재 시장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AMOLED Components&Material Market Track_2Q18’에 따르면, 주요 OLED 부품소재 시장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621억 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18~2022년 주요 OLED 부품소재 시장 전망>

 

2018년 주요 OLED 부품소재 시장은 총 71억 달러 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는 18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20%의 성장률이 기록될 전망이다.

 

주요 성장요인으로는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 중국 패널 업체들의 6세대 flexible OLED capa 증가와 LG Display의 대면적 OLED capa 증가다.

 

유비리서치는 “1사분기 Samsung Display의 가동률은 저조한 편이었지만 2사분기부터 가동률을 회복하는 추세이며, LG Display와 중국 패널 업체들도 올해 본격적인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BOE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의 양산 라인 정상가동 여부가 2018년 전체 부품소재 시장 성장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마켓트랙에서 전망한 주요 OLED 부품소재 시장은 패널 업체의 공급가능 물량 기준으로 산출되었으며, substrate glass와 PSPI, polarizer, OCA, cover window, process film 등 중소형 OLED와 대면적 OLED에 사용되는 19개의 주요 부품소재를 포함한 수치이다. 또한, 본 마켓트랙에서는 패널 업체별 예상 구매량과 구매금액을 전망하고 있다.

 

분기별 TV용 OLED 시장보고서 발간

유비리서치(대표이사 이충훈)가 [분기별 TV용 OLED 시장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전세계 TV 시장에서 OLED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수 퍼센트에 불과하다. 하지만 OLED TV는 2,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TV 시장 영역에 있기 때문에 매출 규모는 점차 태풍급으로 커지고 있다.

2018년 2사분기 TV용 OLED 라인의 기판 면적은 1.12Mm2로서 1사분기와 변동이 없다. 중국 Guangzhou 공장 증설로 2018년 연간 기판 면적은 19.48Mm2로서 2017년 14.8Mm2 대비 31% 증가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2사분기 WRGB OLED 패널 매출은 4.6억달러로서 지난분기 3.67억달러 대비 21% 증가하였다.

2사분기 WRGB OLED 패널 출하량은 72만대로 집계되었으며 지난분기 58만대에 비래 19% 증가하였다.

2018년 TV용 OLED 패널 예상 시장은 21.8억달러로서 작년 14.5억달러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사분기 OLED 패널 제조 비용은 55인치 UHD OLED 패널이 432달러이며, 65인치와 778인치가 각각 967달러와 1,067달러로 분석되었다. 77인치 패널만 흑자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보고서는 TV용 OLED 패널을 생산하기 위한 생산규모와 시장 실적, 시장전망, 수요공급분석, 제조비용 분석을 다루고 있으며 분기별로 출간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용 OLED 시장 보고서 발간



유비리서치(대표이사 이충훈) [스마트폰용 OLED 시장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20182사분기 스마트폰용 OLED가 차지한 매출은 총 57.6억달러로서 전체 OLED 시장의 88.9%를 차지하였다.

본 보고서는 스마트폰용 OLED 시장 실적과 코스트, 투자 현황을 분기별로 분석하여 수요 공급과 시장 전망을 수록하고 있다. 급변하고 있는 OLED 산업에서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의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면 향후 OLED 시장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2사분기 스마트폰 제조용 전세계 OLED 라인의 기판 면적은 3.49Mm2로서 1사분기 3.27Mm2 대비 6.4% 증가하였고 20172사분기 대비 30.1% 증가하였음. 2018년 연간 기판 면적은 14.8Mm2로서 201710.8Mm2 대비 27% 증가하였다.

20181사분기와 2사분기 실적 분석을 통해 올해 예상되는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은 285억달러 수준이다. 2017242억달러에 비해 14.9% 증가할 전망이다. OLED 패널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A3 라인 가동율이 2사분기부터 서서히 올라가고 있으며 3사분기에는 70% 이상 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발광재료를 포함한 각종 디스플레이 재료 시장도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2사분기 한국 기업의 OLED 매출은 62.8억달러로서 전체 매출의 96.9%를 차지하였다. 2위인 중국은 1.9억달러 매출로서 3%에 불과하다.

 

LG화학, 2사분기 발광 재료 시장에서 고속 성장

유비리서치(대표 이충훈)의 발광재료 마켓트랙에 의하면 2사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은 2.3억달러로 집계되었다. 지난 분기에 비하면 19.3% 증가하였으며, 20172사분기와 같은 시장을 형성하였다. 1사분기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실적이 하락하며 발광재료 시장이 작년 4사분기에 비해 38.5%가 하락하여 성장 둔화를 우려하였으나,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율 상승과 LG디스플레이의 POLED 생산 시작으로 발광재료 시장 역시 회복세로 전환되었다.

 

2사분기 매출이 2천만달러를 넘는 회사는 다우와 덕산네오룩스, 이데미츠코산, LG화학, 머크, UDC 6개사로 조사되었다.  이들 업체들 중에서 분기 매출이 가장 상승한 업체는 LG화학으로 지난 분기 대비 35%, 작년 동분기 대비 26%의 고성장을 나타내었다. LG디스플레이의 POLED 양상이 시작되면서 매출이 성장한 결과이다. 연말부터 LG디스플레이의 POLED가 애플의 아이폰에 적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LG화학은 2019년에 발광 재료 업체들 중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TV용 8세대 QD-OLED 투자 비용 얼마나 될까?

 

유비리서치에서 최근 발간한 “2018 OLED 장비 보고서”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을 시작한 QD-OLED 투자 비용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분석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추구하고 있는 QD-OLED는 청색 OLED에서 나오는 빛을 QD(quantum dot) 재료를 통하여 녹색과 적색을 분리하여 RGB 3색을 나타내는 방식이다. QD 재료를 통과한 빛은 다시한번 칼라 필터를 통과하며 보다 풍부한 색감을 나타내게 된다.

QD-OLED는 LG디스플레이가 제조하고 있는 WRGB OLED와 제조 방식과 유사한 부분이 매우 많다. 우선 TFT는 양사 모두 oxide TFT를 사용하고 있다. WRGB OLED는 청색이 두 번 도포되며 그 사이에 적색과 녹색이 증착 된다. 이에 비해 QD-OLED는 청색 재료만 두 번 증착하여 제작된다. 두 방식 모두 증착용 마스크는 가운데가 비어 있는 오픈 마스크를 사용한다.

 

 

QD-OLED와 WRGB OLED의 칼라필터 제조 비용을 동일할 것으로 추정되나 QD-OLED는 QD 재료를 코팅하는 장비가 추가로 도입되어야 한다.

보고서에 의하면 모듈과 cell, encapsulation, 증착기는 유사한 장비가 사용될 수 있어 투자 비용 역시 대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WRGB OLED는 bottom emission 방식이어서 TFT를 포함한 backplane 제조시에 같이 형성되나 QD-OLED는 top emission 방식을 추구하고 있어 상판 유리 기판에 칼라필터를 별도로 제작하고, 그 위에 다시 QD층을 패터닝하여 만든다. 따라서 QD-OLED는 WRGB OLED에 비해 다소 높은 투자 비용이 필요해진다.

8세대 26K 기준으로 투자비를 계산하였을 때 QD-OLED는 1.1 billion$로서 WRGB OLED 1.07 billion$에 비해 1.03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비해 JOLED에서 사업화를 추진중인 잉크젯 방식의 OLED 제조에 필요한 투자 금액은 0.88 billion$로서 QD-OLED의 80% 수준이 될 것으로 본 보고서는 기술하고 있다.

 

 

문의 : 윤대정 연구원 / 전화: +82-70-7707-3278 / 이메일: ydj7211@ubiresearch.com

 

 

’18년 2분기 AMOLED Display Market Tracks’ 발간

유비리서치는 최근 2018년 2분기 시장 업데이트를 포함하는 “2Q 18 AMOLED Display Market Tracks”를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내용은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의 투자 현황과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OLED 디스플레이 시장전망, OLED 수요와 공급 트렌드, 그리고 삼성디스플레이와 전세계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과의 OLED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경쟁력 분석을 포함하고 있다.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Data의 형태로 발간된 시장 업데이트는 전세계 15개의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의 생산 라인 현황과 향후 투자를 통해 추가되는 라인 현황과 스마트폰, TV등 주요 OLED 어플리케이션 시장과 국가별 시장 전망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와 Apple의 iPhone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으로 인해 2018년 1분기 전체 OLED 모바일 세트(스마트폰, 스마트 와치 등 포함) 시장의 수요는 작년 4분기 130백만대에서 98백만대로 감소했다. OLED 모바일 세트 시장은 Apple의 신규 스마트폰 모델이 출시되는 3분기까지 서서히 수요를 회복하여 2018년 말 경에는 작년 같은 시기 수요를 회복할 전망이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시장에서 LCD와의 경쟁을 위해 모바일 용 Rigid OLED 패널의 가격을 약 25불 수준으로 낮춰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에 비해 신규 모델의 혁신적인 변화가 없는 등의 이유로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인도와 남미,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국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거의 한계점에 다다라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에 대한 전망이 대부분이다. 시장의 반등을 위해서 이전과는 다른 폼 팩터(Form factor)를 적용하기 위한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출시를 예상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Foldable OLED 스마트폰을 놓고 기존의 엣지 형태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서 (Static Flexible Display) 접는 형태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Dynamic Flexible Display)가 새로운 스마트폰의 형태로서 성공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비리서치는 2018년 4.3억만대의 OLED 스마트폰 시장이 2022년 약 2배의 9억대 수준으로 성장, Foldable OLED 스마트폰 시장은 2019년 약 1백만대에서 2022년 18백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LG디스플레이와 BOE등 삼성디스플레이 외 패널업체들의 OLED 패널 양산 라인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향후 신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스마트폰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OLED 패널 시장은 여전히 스마트폰 용 OLED 패널이 전체 시장의 91%를 점유하고 있으며 업체를 기준으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체 OLED 패널 시장 실적의 90%를, LG 디스플레이가 뒤를 이어 약 7.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시장에 비해 전세계 적으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OLED TV는 올해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분석되며 유일한 OLED TV용 패널 공급업체인 LG디스플레이는 향후 5년간 생산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광저우 OLED TV 패널용 생산 공장의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설비 반입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파주 P10 투자계획에도 지난해 LCD 생산라인 투자 검토에서 OLED TV용 패널 생산라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OLED TV 시장은 2022년 5,6 B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문의 : 오하나 과장/ 전화: +82-2-577-4940 / 이메일: hanaoh@ubiresearch.com

 

 

Premium TV 시장을 주도할 대면적 OLED의 투자 비용은?

■ WRGB OLED와 solution process OLED, QD-OLED 투자 비용 비교 분석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체 OLED 공정 장비 US$ 58.8 billion, 검사 장비 US$ 8.4 billion 규모 형성 전망

최근 premium TV 시장은 OLED TV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OLED TV 진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OLED TV는 WRGB OLED에 color filter를 적용한 구조로써, 현재 LG Display만이 유일하게 OLED panel을 양산하고 있다.

이에 Samsung Display에서는 premium TV 시장에서 WRGB OLED에 대항하기 위해 blue OLED + quantum dot color filter(이하 QD-OLED)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lue OLED는 OLED에서 발광 된 청색광이 quantum dot층과 color filter를 통과해 red와 green 색을 나타내는 기술이다.

 

<QD-OLED 예상 구조>

유비리서치는 지난 6일 발간한 ‘AMOLED Manufacturing and Inspection Equipment Industry Report’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WRGB OLED와 QD-OLED의 구조와 투자 금액을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대면적 OLED에서 real RGB를 구현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solution process OLED의 투자 금액도 함께 분석하여 비교했다.

8세대 26K 기준으로 장비 신규 투자비를 분석한 결과, QD-OLED 투자비는 WRGB OLED에 비해 3%가 많고 solution process OLED는 WRGB OLED에 비해 19%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QD-OLED 투자비에서는 QD color filter가 따로 형성되고 이를 합착하는 공정이 추가된 내용이 반영되었으며, solution process OLED 투자비에서는 color filter가 제거되고 증착 장비 대신 ink-jet printer가 투입된 내용이 반영되었다.

이 밖에 본 보고서에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OLED 전체 장비 시장도 예상하였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OLED 전체 장비 시장은 US$ 106.7 billion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공정 장비는 그 중 US$ 58.8 billion, 검사 장비는 US$ 8.4 b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2022년 장비별 전체 시장 점유율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