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8 TV 전시 동향 보고서 출간

2018년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2018이 개최되었다. IFA2018에서 전시된 TV는 OLED TV를 비롯하여 LCD TV와 micro LED TV, laser TV 4종류가 있었으며, 전시 참가 업체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샤프, 도시바, TCL, 하이센스, 창홍, 필립스, 베스텔, 메츠, 그룬딕, 레베 등이 있었다.

유비리서치는 IFA2018에 전시된 전세계 주요 TV 업체들의 전시 제품을 조사하여 OLED TV를 중심으로 “전시 동향 분석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IFA2018 TV 전시 동향 보고서 sample>

 

 

2014 AMOLED Backplane Technical Report

136979167549AMOLED panel 시장은 현재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가 주도하고 있으며, mobile은 LTPS backplane으로, TV는 Oxide backplane으로서 양산이 되고 있다.Mobile용 AMOLED panel 시장은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잡아 LCD panel 시장을 넘어섰지만 TV는 LCD/LED TV대비 고가로서 시장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서 low cost를 위한 기술 개발이 시급한 시점이다.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SID 2014에서 LG Display는 기존의 etch stopper layer(ESL)구조가 아닌 co-planar 구조를 적용하여 65inch curved UHDOLED TV를 전시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본 보고서에서는 a-Si LCD라인에서 co-planar 구조의 oxide TFT AMOLED line으로 보완 투자 시 ESL구조의 oxide TFT AMOLED line으로의 보완투자보다 약 US$ 80 million의 투자비용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다.(Gen8 기준) 였다. 보고서에서는 기존 a-Si LCD line의 backplane과 color filter 장비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oxide TFT 구조는 mask가 6장 이하로 사용될 수 있는 co-planar 구조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2014 AMOLED Backplane Technical Report”에서는 AMOLED 산업의 핵심 이슈인 flexible display에 적용되는 flexible LTPS 기술 이슈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LTPS와 oxide, organic TFT의 최신 기술 동향을 분석하였다.

H1 2014 Half AMOLED Report

H1 2014 Half AMOLED Report :: 유비산업리서치

136979167525AMOLED 시장이 2016년부터 연평균 32%의 고속성장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인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H1 2014 Half AMOLED Report”에 따르면 2014년 AMOLED 시장은 100억달러의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부터 평균 3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0년에는 465억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014년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 지연과 판가 하락에 의해 고속 성장세가 멈추고 약 10%의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삼성디스플레이가 상반기에 flexible OLED용 라인인 A3라인 장비 발주를 시작함에 따라 경쟁 업체인 LG디스플레이에서도 plastic OLED 전용 6세대 라인 발주와 55인치의 이상의 대형 TV용 M3라인 발주가 2015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015년부터는 다시 회복세로 돌아서며 2016년부터는 다시 고속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014년 상반기 AMOLED panel 시장 실적 또한 성장세를 회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AMOLED panel 매출액은 약 50억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전 반기 대비 21%의 성장률을 보였다. 갤럭시 S5를 비롯한 AMOLED panel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가 증가하면서 성장률이 감소한 전분기와 달리 성장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4 AMOLED Manufacturing Equipment, Technology Analysis and Makret Forecast 2015~2020

13654121603정부가 다양한 연구지원 사업으로 해마다 수십억 원 이상의 연구비를 산학연에 지원하고 있으나 대학과 연구소는 논문 생산에만 치중하고 있지 실제적으로 기업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독일 Dresden 공대의 Karl Reo 교수가 창립자로 되어 있는 Novaled는 재료 업체로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여 삼성과 LG의 AMOLED에 필수적인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공동 개발을 추진해온 Frounhofer 연구소에서 COMEDD는 독립 기업으로 분사하여 micro OLED Display 사업화를 추진 중에 있다. 영국의 CDT는 Cambridge 대학에서, UDC는 미국 Princeton 대학에서 만들어졌다.  또한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의 최대 화두인 IGZO oxide TFT는 일본 동경 공대 Hosono 교수의 연구 결과물로 만들어진 기술이다.  Kido 교수 역시 tandem 구조를 제안하여 산업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들 교수들은 전세계 학회에서 VIP로서 존경 받는 거물들이다.

이에 비해 한국의 현실은 실로 매우 부끄럽다. 한국의 OLED 산업에 기여한 연구자로 볼 수 있는 교수로서는 Dow Chemical에 합병된 그라쎌 창립자 홍익대 김영관 교수, 증착장비 업체인 YAS의 창립자인 연세대 정광호 교수 정도이다.  대학과 연구소는 기업 보다 앞서 이론과 창의적인 사고로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에 이바지하는 연구 자세가 필요하나, OLED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의 현실은 논문만 양산하는 논문 공장에 불과하다.  논문으로서는 세계적인 top data를 발표하고 있지만 오히려 전세계 OLED 분야에서 존경 받는 교수로 이름이 거론되는 분은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이러한 연구 형태는 이전부터 한국이 노벨상이 나올 수 없는 근본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대학은 우수한 학생을 키우는 인재 육성 기관이지만, 다양한 학문적 접근으로 창의적인 연구 논문을 만들어야 한다.  더욱이 정부 출연 연구소는 기업들이 할 수 없는 분야에서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에 이바지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과 연구소들은 남이 하지 않는 논리와 기술 개발 보다는 OLED 후진국들인 미국과 일본, 독일 등에서 새로이 정립한 논리가 있으면 모방하여 논문 생산에만 열중하고 있다.  Kido교수가 tandem structure를 착안하여 고효율 OLED 구조를 제안하면 한국의 교수들은 이 구조를 모방하여 수 많은 고효율 OLED 논문을 찍어내며 자신이 이 분야 대가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