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사분기 발광 재료 시장에서 고속 성장

유비리서치(대표 이충훈)의 발광재료 마켓트랙에 의하면 2사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은 2.3억달러로 집계되었다. 지난 분기에 비하면 19.3% 증가하였으며, 20172사분기와 같은 시장을 형성하였다. 1사분기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실적이 하락하며 발광재료 시장이 작년 4사분기에 비해 38.5%가 하락하여 성장 둔화를 우려하였으나,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율 상승과 LG디스플레이의 POLED 생산 시작으로 발광재료 시장 역시 회복세로 전환되었다.

 

2사분기 매출이 2천만달러를 넘는 회사는 다우와 덕산네오룩스, 이데미츠코산, LG화학, 머크, UDC 6개사로 조사되었다.  이들 업체들 중에서 분기 매출이 가장 상승한 업체는 LG화학으로 지난 분기 대비 35%, 작년 동분기 대비 26%의 고성장을 나타내었다. LG디스플레이의 POLED 양상이 시작되면서 매출이 성장한 결과이다. 연말부터 LG디스플레이의 POLED가 애플의 아이폰에 적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LG화학은 2019년에 발광 재료 업체들 중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