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분기 Cost Analysis

유비리서치가 제공하는 Cost Analysis는 2종류가 있음.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flexible OLED의 재료비(BOM cost)와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WRGB OLED 패널 제조 원가임.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tablet PC,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기기용 OLED 최대 생산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Galaxy S와 iPhone용 flexible OLED의 재료비는 후발 기업들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임. 2사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Galaxy S9에 사용되는 flexible OLED의 BOM cost는 1사분기 대비 약 10%가 감소하였음. 감소 이유는 전 공정에서 수율이 양상 되었기 때문 임.

TV용 OLED 패널 제조 기술은 현재 LG디스플레이가 증착 방식으로 생산중인 WRGB OLED 구조와 잉크젯 기술을 사용하는 solution process OLED, 마지막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중인 QD-OLED(blue OLED)가 있음.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77인치 WRGB OLED는 이미 감가상각이 끝나 흑자 생산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55인치와 65인치를 생산하는 E4-1 라인도 내년부터는 감가상각이 완료될 예상 임. 이에 따라 55인치와 65인치 WRGB OLED 패널은 LCD난 다른 OLED 기술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됨. 프리미엄 TV 시장의 주력 제품인 65인치 OLED TV는 패널 제조 원가가 967달러로 분석되었음. 제조 비용 중에서 재료비가 52%로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갤럭시 S부터 S7까지 해상도 10배 증가…”갤럭시 S8은 4K UHD 유력”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Galaxy S Series의 AMOLED 특성 분석 보고서’

20103월 삼성전자의 첫 갤럭시 S가 출시된 이래 6년간 총 9종의 갤럭시 S 시리즈가 출시되는 동안 화면사이즈는 1.5인치 커지고 해상도는 약 10배의 증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산업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갤럭시 S 시리즈의 AMOLED 특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S’부터 갤럭시 S7 엣지에 이르기까지 이 시리즈에 장착된 AMOLED 패널은 4인치에서 5.5인치로 1.5인치가 늘었으며 해상도는 480×800 WVGA에서 1440×2560 QHD9.6배 증가했다.

갤럭시 S 시리즈에 탑재 되어 온 AMOLED의 변화 추이를 볼 때 오는 2017년 출시될 갤럭시 S8’ 5인치 중후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상도는 UHD 4K(800ppi)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0 3월 갤럭시 S 초기 모델이 4인치 화면으로 출시된 이후 매년 증가, S7 S7 엣지는 각각 5.1인치, 5.5인치로 출시되어 초기 S에 비해 약 30% 이상 화면 크기가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6인치대의 스마트폰도 출시한 바 있으나 지난 2015 6인치대의 제품은 사라지고 5인치대의 화면 사이즈가 삼성전자 전체 스마트폰 제품의 71%를 차지하게 됐다.

그동안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 S WVGA를 시작으로 S3HD, S4 S5FHD를 거쳐 S6S7QHD까지 제품 출시가 이뤄졌다.

갤럭시 S 시리즈 해상도 변화 추이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Galaxy S Seriese의 AMOLED 특성 분석 보고서')

갤럭시 S 시리즈 해상도 변화 추이 (출처 : 유비산업리서치 ‘Galaxy S Series의 AMOLED 특성 분석 보고서’)

갤럭시 S 시리즈는 S3 HD 해상도를 제외하고는 현재 해상도의 개발 주기가 2년 간격으로 다음 해상도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2017년 출시될 갤럭시 S85인치대 중후반의 화면 크기에 UHD 4K 해상도를 갖출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ID 2016’ VR용으로 전시한 UHD 4K806 ppi를 갖춘 5.5인치 AMOLED는 휘도가 S7과 동등 수준이라며 생산 수율 개선 등을 고려하면 이 디스플레이는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S8에 채용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