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리서치 2018년 9월 OLED 최신기술 동향 세미나 개최

20189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글로벌 OLED 전문 유비리서치에서 OLED 최신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형과 대형 OLED 패널 시장전망을 포함하여 향후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을 위한 최신 연구 기술들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들로 구성된다.

현재 OLED 패널은 패널 크기에 따라 Backplane 관점에서 LTPSIGZO 기술이 양분하고 있다. Mobile OLED 패널의 경우에는 우수한 이동도와 소자 안정성을 갖는 LTPS가 적용되고 있으며 TV OLED 패널의 경우에는 대면적 확장성과 균일성이 우수한 IGZO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정재경 교수는 세미나 발표를 통해 LTPS IGZO 기술의 최신 연구 및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Foldable Bendable Application을 위한 LTPS Backplane의 기계적 신뢰성 개선 이슈와 IGZO의 이동도 및 전기적 신뢰성 개선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중소형 AMOLED 공정 중 color patterning 에 해당하는 OLED 공정은 양산 초기부터 FMM를 사용하는 방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TV용 대형 OLEDFMM이 아닌 오픈마스크를 사용하는 WOLED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FMM은 삼성디스플레이 독점공급과 재료와 공정이 가지는 한계에서 오는 고해상도 패널 제작의 어려움 등으로 산업에서는 다양한 대체 기술이 논의되고 있다. WOLED 기술도, 저분자 증착기술로 재료 활용 효율이 높지 않고 컬러필터를 사용해야 하는등의 LCD 대비 원가 경쟁력 이슈 등이 존재한다. 경희대학교 서민철 교수는 재료 활용 효율이 높고 공정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잉크젯 프린팅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이 기술을 중심으로한 용액공정 OLED의 개발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이준엽 교수는 최근 삼성의 OLED TV 개발과 연관되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청색재료를 비롯하여 OLED 발광 재료 기술에 대해서 발표한다. 엘지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8K OLED TV 적용을 목표로 형광과 지연형광, 인광등의 다양한 재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연 형광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소자의 특성이 개선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준엽 교수는 각 기술과 관련된 기술 이슈 및 현재 기술 현황에 대해서 정리하는 한편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소재 및 소자 차원에서의 전략에 대해서 발표하고 향후 전망에 대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삼성전자의 QD LCD TV에 사용되는 나노 입자 형태를 가진 양자 구조는 저 전류 및 고온에서 작동하는 전자 및 광전자 장치에서 유망한 잠재적 응용으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양자점은 전자의 첨가 또는 제거가 유용한 방법으로 그 성질을 변화시킬 정도로 작은 입자로 일반적으로 1 나노 미터가 10-9 미터 또는 백만 분의 1 밀리미터 인 나노 미터로 측정된 치수를 가지고 있다. 양자점의 에너지 밴드 갭에 해당하는 방출 및 흡수 스펙트럼은 무한 사각 우물 포텐셜 (quantum confinement principle)에 의해 지배되며 에너지 밴드 갭은 양자점의 크기가 감소함에 따라 증가한다. 최근 디스플레이에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손동익 선임연구원이 이들 연구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홍성우 수석연구원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코팅 소재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으로 코팅 소재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이다. 최근 디스플레이 트렌드중 하나인 벤더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는 기존 하드 코팅 소재의 경우 반복적인 폴딩, 롤링, 스트레칭 등에 따른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기존 하드 코팅이 아닌 스마트 자기 치유 코팅 기술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 홍 수석연구원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스마트 자기 치유 코팅 소재의 제조 방법 및 관련 공정 기술과 앞으로의 전망 및 응용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