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분기 AMOLED 마켓 트랙 II

AMOLED Display Market II는 AMOLED 패널 생산중 또는 사업을 준비중인 기업들의 라인 투자 현황과 수요 공급 분석, 서플라이 체인 분석, 패널 기업들의 경쟁력 분석을 다루고 있으며, Market Track I 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전략이나 기획 전문가용 시장 분석 자료 임.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가 멈춘 가운데 BOE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음. 6세대 라인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기기용 기판 면적은 3.5백만제곱미터로서 지반분기 대비 6.4% 증가하였음.

스마트폰 OLED 시장은 패널가격이 높아 공급 과잉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2사분기는 23%의 공급과잉이며 연말까지 20% 공급과잉을 유지할 전망임. 이에 비해 2사분기 TV용 WRGB OLED 패널은 4% 공급 부족을 나타내었음.

스마트폰용 OLED를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경쟁력은 현저히 삼성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음. 삼성디스플레이의 제곱미터당 평균 매출은 2,758달러이며 경쟁력 2위인 LG디스플레이에 비해 4배가 높음. BOE는 LG디스플레이의 50% 수준 임.

OLED 부품소재시장 2022년 US$ 37,000 million 전망한 ‘부품소재 산업 보고서 발간’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8 부품소재 산업 보고서와 마켓트랙에서는 OLED 전체 부품소재 시장이 2022년까지 연평균 29%로 성장하여 US$ 37,000 million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본 보고서에서 전망한 전체 OLED 부품소재 시장은 panel 업체의 공급가능 물량 기준으로 산출되었으며 OLED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소재를 포함한 수치이다.

전체 OLED 부품소재 시장은 2017년 US$ 9,794 million으로 집계되었으며 2018년은 35% 성장한 US$ 13,264로 전망된다.주요 성장요인으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 Display, 중국 panel 업체들의 Gen6 flexible OLED 양산라인 capa 증가를 꼽았다.

유비리서치는 “1사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률은 저조한 편이었지만 2사분기부터 정상화로 돌아서는 추세이며, LG Display와 중국 panel 업체들도 올해 본격적인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의 A4와 LG Display의 E5, E6, BOE의 B7라인의 정상가동 여부가 2018년 전체 부품소재 시장 성장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2018 부품소재 보고서에서는 기판용 유리와 carrier 유리, PI, TFT용 유기재료 등을 비롯하여 모바일과 대면적 OLED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소재 20종에 대해 시장 전망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핵심소재들에 대한 산업동향과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으며 마켓트랙에서는 panel 업체별 예상 구매량과 구매금액을 전망하고 있다.

AMOLED Display Market track – Investment & MP Line Status 발간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AMOLED Display Market Track의 투자 동향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AMOLED 생산 가능 면적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48%로 성장할 전망이다.

 

장비 capa에 따른 glass 면적을 분석한 결과, 2017년 AMOLED의 양산 가능 면적은 1,300만 ㎡ 이었지만 2020년에는 약 3배 이상 증가한 4,000만 ㎡가 될 전망이다.

 

대면적 AMOLED 양산 가능 면적은 2017년 400만 ㎡에서 2020년 840만 ㎡로 약 2배 가량 증가 하며, 중소형 AMOLED 양산 가능 면적은 2017년 910만 ㎡에서 2020년 3,200만 ㎡로 약 3.5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별로는 LG디스플레이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체 AMOLED 양산 가능 면적이 690만 ㎡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뒤이어 삼성디스플레이가 580만 ㎡, BOE가 440만 ㎡ 증가할 것으로 분석 됐다.

 

한편, 중소형 AMOLED 양산 가능 면적만 비교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580만 ㎡ 증가하여 투자가 가장 많을 전망이며, 뒤이어 BOE가 400만 ㎡, LG디스플레이가 290만 ㎡ 증가할 것으로 분석 됐다.

 

<업체별 중소형 AMOLED 양산 가능 면적>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중국 대면적 AMOLED 양산라인 투자로 2020년 전체 AMOLED 생산 가능 면적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BOE 대비 2배 이상 앞선다. 하지만 중소형에서는 생산 가능 면적에서 2019년부터 BOE가 LG디스플레이를 추월할 전망이다.

 

AMOLED Display Market Track은 investment data, market performance, market forecast, ASP, cost analysis, competitiveness analysi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발간한 investment data에는 업체들의 투자 히스토리와 현 상황, 3년 후의 투자 전망에 대한 부분을 라인별로 상세히 담고 있으며,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한 data와 그래프를 엑셀 형태로 제공한다.

투명 OLED, OLED 산업의 신 성장동력 될까?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 투명 OLED 보고서에 따르면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은 2020년까지 약US$ 5,300 million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비산업리서치는 “ 투명 OLED는 투과도가 높아 뒷면의 사물을 제대로 표현해야만 하는 showcase와 같은 광고용 투명 display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시야각이 넓고 색 구현력과 시인성이 높아 automotive등 vehicle용 display로도 널리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flexible 구현이 용이하여 앞으로 새롭게 등장할 다양한 application에도 적용이 가능하여 시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투명 display는 투명전자소자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투명한 형태의 display를 통해 정보 인식/정보처리/정보전달의 기능을 가진 display로 평상시에는 유리처럼 투명한 상태로 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모니터, TV처럼 활용이 가능한 장치이다. 정보가 표시되는 영역이 투명하여 display의 뒤에 위치한 사물이 보이기 때문에 공간적/시각적인 제약을 없앨 수 있어 다양한 application에 적용 가능하여 기존 display의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투명 OLED는 투과도가 투명 LCD대비 약 2배 가량 높고(최근 공개된 panel 기준) flexible이 용이하다. 따라서 주요 panel업체에서도 투명 OLED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추세이다.

Samsung Display는2015년 45% 투과율의 55inch FHD 투명 OLE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2016년부터 양산할 것이라 밝힌바 있으며, LG Display도 2012년부터 시작 된 ”60inch 이상 UD급 투과도 40%이상인 투명 플렉시블 display”에서 투명 OLED를 개발 중에 있다. 중국의 BOE도 SID 2015에서 30% 투과율의 9.55inch 투명 플렉시블 OLED panel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

이러한 panel업체들의 투명 OLED 개발에 힘입어 투명 OLED가 앞으로의 display의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3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 전망>

[Analyst Column] 3년뒤 LCD 업계 경영 악화 예상

이충훈, Chief Analyst, UBI Research

BOE가 2018년부터 Gen10.5 LCD 라인을 가동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인 가운데 Apple과 삼성전자, LG전자, Panasonic 등 주요 세트 메이커들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와 프리미엄 TV용 디스플레이를 LCD에서 OLED로 전환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LCD 업계에 불황이 닥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LCD 업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은 스마트폰용 LTPS-LCD이다. 올해 스마트폰 예상 시장은 약 15억개이며 이중 삼성전자와 Apple이 각각 20%와 1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OLED가 사용되는 부분은 2억개 미만이다.

하지만 2018년 이후에는 양상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우선 LCD 패널만 사용하던 Apple이 빠르면 2017년, 늦어도 2018년부터는 디스플레이 물량의 40% 정도를 OLED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Apple은 JDI와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패널을 테스트 중에 있으며, 이들 3개사에게 2017년부터 iPhone에 flexible OLED를 채택할 수 있도록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총 Capa.는 Gen6 기준 60K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Gen6 라인 신규 투자가 모두 2016년부터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2017년부터 물량 공급이 가능하다.

출처) UBI Research database

출처) UBI Research database

Gen6 라인에서 5인치 flexible OLED를 생산할 경우 60K Capa.에서 수율을 50%로 가정하면 연 65백만개가 생산 가능하며 80%로 가정하면 약 1억개가 나올 수 있다. Apple의 2017년 iPhone 예상 출하량을 2.7억대로 추산하면 50~60% 수율 범위내에서는 약 25%의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바뀌게 되며, 수율이 80%에 도달하면 40% 정도의 교체가 발생한다. Apple에 스마트폰용 LCD를 공급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와 JDI, Sharp는 매출과 영업 이익에 큰 악영향을 받게 된다. Apple의 디스플레이 교체만으로도 이들 3개사의 사업은 적자 구조로 돌아 설 수도 있다.

더욱이 Apple은 저가폰은 생산하지 않고 있어 추후 iPhone의 모든 디스플레이가 OLED로 바뀔 수도 있음을 가정하면 Apple에 의해 모바일 기기용 LCD 업계는 3년후부터 사업이 휘청거릴 수 있다.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에 사용하는 LCD를 점차 OLED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5년은 예상 출하량 3억대 중 50%인 1.5억개에 OLED를 탑재하고 있으나 추후 flexible OLED와 rigid OLED 탑재 물량을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pple이 2017년부터 flexible OLED 탑재를 추진하고 있어 OLED를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는 Apple 보다 flexible OLED 사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되며 2019년부터는 갤럭시의 모든 디스플레이가 OLED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널리스트2

이러한 가정하에서는 2020년 예상 스마트폰 시장 약 20억개에서 삼성전자와 Apple의 예상 시장 7억개가 OLED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OLED를 사용할 세트 업체 진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외에 Motorola와 Huawei등 다양한 업체들에게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으며,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Xiaomi에도 2016년부터 OLED 패널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급 전환되면 현재 TFT-LCD 라인을 증설하고 있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막대한 악영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LG전자가 올해 IFA2015에서 향후 OLED TV 사업에 집중할 것을 언급하였고, 이 일환으로 LG디스플레이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Gen8 34K를 내년까지는 60K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서 65인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Gen9.5 라인 투자도 검토 중에 있다. Panasonic은 올해 초 TV 사업에서 철수 할 것으로 언급하였지만 계획을 수정하여 내년부터는 OLED TV를 일본과 유럽에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 진영에서도 더 이상 OLED TV 사업에 손을 놓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2016년에 TV용 Gen8 OLED 라인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가시화되고 있다. OLED TV 시장은 올해 약 35만대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Panasonic이 가세하는 2016년은 12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55인치 이상 TV 시장에서 OLED TV 점유율은 4%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10% 이상의 의미 있는 수치가 될 전망이다.

애널리스트3

삼성디스플레이가 2016년 TV용 Gen8 OLED 라인을 투자하게 되면 2017년 후반부터는 삼성전자에 물량 공급이 가능해진다. OLED용 Gen8 라인은 최소 투자가 60K를 넘어야 손익분기점에 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소 60K는 연속 투자 할 것이라고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LCD 업계는 비상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첫번째로는 Sharp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진다. Apple에 iPhone용 TFT-LCD를 삼성전자에 TV용 LCD를 공급하고 있는 Sharp는 주요 고객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이들 업체들에게 LCD 패널을 판매하고 있는 BOE와 AUO, JDI 역시 OLED 생산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타격은 불가피하다.

BOE는 Gen10.5 라인 가동으로 향후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선두 주자로 도약할 계획을 가지고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오히려 주요 cash cow가 사라져 경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Solution process OLED panel, LCD보다 저렴하게 제작 가능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4일 발간한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에 따르면 “Solution process55inch OLED panel 제작 시 현재 양산되고 있는 WRGB 방식의 OLED panel보다 약 43%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서는 “2015년도 2사분기 기준 55inch UHD OLED panel 가격과 수율을 기준으로 분석한 수치로서 현재 55inch UHD LCD panel의 제조 원가보다는 약간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backplane encapsulation 수율이 개선될 수 있는 점과 solution process OLED의 구조가 단순해 질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LCD panel보다 저렴하게 제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solution process OLED가 대면적 OLED panel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olution process는 대면적 OLED panelGen8 이상의 장비에서 원장 분할 없이 RGB pixel 구조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며 주요 AMOLED panel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solution process에 적용되는 발광재료는 기존 증착재료에 solvent를 섞어 ink화를 시킨 재료로 증착재료보다 순도가 낮아 발광효율이 떨어지고 수명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olution process를 주요 panel 업체들에서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이유는 color filter를 사용하지 않고 발광재료 사용효율이 높으며 WRGB방식의 OLED panel에 비해 구조가 단순해 지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Solution process를 적용한 OLED panelPanasonic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CES IFA에서 여러 차례 공개한 적이 있다. BOE AUOink-jet 장비를 이용한 solution process OLED panel을 공개한 바 있으며 CSOT에서도 기술개발 방향을 solution process로 검토 중에 있다. AMOLED 산업의 선두주자인 Samsung Display LG Display에서도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LG DisplayGen8 ink-jet 장비를 도입하였으며 Samsung Display ink-jet 장비업체들을 중심으로 solution process OLED panel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상태이다.

Panel 업체뿐만 아니라 재료와 장비업체들도 solution process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Kateeva Sumitomo Chem., Merck Seiko Epson은 기술 협업을 맺었으며 DuPontsoluble OLED 재료 생산시설 규모를 늘리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solution process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panel 업체뿐만 아니라 주요 재료, 장비업체들이 참여함에 따라 solution process OLED panel 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 Solution Process OLED Report”에서는 solution process OLED panel 시장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하여 2020년 약 US$ 2,392 million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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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스플레이 사업 하향길에 들어서다!

이충훈 / 수석 애널리스트 / 유비산업리서치 / ubiyi@ubiresearch.co.kr

 

2015년 2사분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2015년 2사분기 한국 디스플레이 전체 매출 분석]

양사의 실적 발표에 의하면 2015년 2사분기 합계는 13.33조원이다. 한국 디스플레이 전체 매출은 2013년 2사분기가 16.05조원이었나, 현재는 13.33조원으로 나타나며 전반적인 흐름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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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사분기 한국의 디스플레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QoQ -4% 성장을 나타내었으며, 작년 동 분기에 비해서는 YoY 8% 상승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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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스플레이 매출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실적 악화가 주된 요인이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3년간 매출 변동이 적으나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은 점차적으로 줄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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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사분기 한국 디스플레이 전체 영업 이익 분석]
양사의 영업 이익 합계에서 고점을 연결해 보면 하락세에 접어들어 사업성이 악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결과 역시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 이익 감소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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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매출 분석]
양사의 실적 발표에 의하면 삼성디스플레이(SDC)와 LG디스플레이(LGD)는 각각 매출 6.62조원와 6.71조원을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는 5분기 연속 삼성디스플레이 보다 매출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양사의 QoQ 각각 -4%(LGD)와 -3%(SDC)를, YoY는 각각 12%(LGD)와 5%(SDC)를 나타내었다. 양사의 2사분기 매출이 1사분기 대비 동시에 하락한 것은 3사분기 매출 역시 하락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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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 분석]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사업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profit)을 매출(sales)로 나눈 profit/sales에서 보면 2013년 3사분기까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월등한 경쟁력을 보여주었으나, 그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LG디스플레이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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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하락세로 들어선 것은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에 의한 대량 생산이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국 BOE의 Gen10.5 LCD 라인 가동이 예상되는 2017년 이후에는 LCD 패널 가격 인하가 더욱 빨라져 한국의 LCD 사업은 경쟁력을 급격히 상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LCD 매출이 압도적으로 많은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성장세로 돌아서기 위해서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OLED 사업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규모 OLED 투자와 LCD 라인을 빨리 OLED 라인으로 전환해야만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BOE의 Gen10.5 라인이 가동되는 시점에는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 역시 Gen6 flexible OLED 투자와 Gen8 OLED 라인 조기 구축으로 대응해야 한다.

White OLED Display 시장 2020년 1억 5천만개 생산으로 급성장

대면적 OLED TV생산은 디스플레이 시장의 뜨거운 감자들 중 하나로 보여지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OLED가 주목 받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장에 OLED 디스플레이가 사용된 제품 보급률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인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에 따르면 OLED 패널의 생산 볼륨 및 그 사용의 범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생산자 마켓에서 소비자 마켓으로 넘어오는 시점이 디스플레이 산업의 또 다른 도약이 될 것이라고 한다.

유비산업리서치가 2015 4 15일 발간한 White OLED Display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그 동안 사용되어 오던 RGB 구조를 사용한 OLED 패널은 대면적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경우 쳐짐 현상으로부터 발생하는 Dead Space가 생김으로써 양산이 현실화 되지 못해왔다. 따라서 이와 같은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추가되는 공정과 그에 따른 투자비용의 증가는 패널 원가를 상승시킴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야기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현재, WRGB 구조를 사용한 OLED 패널은 대면적 디스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기술로 평가 받고 있으며 주요생산 업체에서도 SID2014에서 공개한 바와 같이 WRGB OLED 연구와 생산에 주력한 결과 약 80%에 달하는 목표 수율을 웃도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또한, 공급량 역시 작년 대비 약40% 증가한 2015년 약 60만대, 2016년 약 160만대로 예상된다. 중국의 AUOBOE를 선두로 하는 주요패널 업체들에서도 대면적 WRGB OLED 패널 양산을 위한 Gen 8을 포함하는 파일럿 라인들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White OLED Display 연간 보고서)

Solution Process 방식을 적용한 기술이 WRGB OLED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개발되고 있지만 WRGB 구조가 가지는 효율성과 장점과 경쟁하며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기까지는 약 3-4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유비산업리서치의 분석이다.

유비산업리서치의 White OLED Display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WRGB OLED 의 독보적인 행보는 향후 약 5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에는 약10억개 이상의 OLED 디스플레이 생산량 중 약15천만개가 WRGB OLED 디스플레이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 TV용 대면적 White OLED Display 패널시장은 2016년 약 160만개, 2020USD 13,759M까지 성장할 전망이다.(2)

WRGB OLED을 선택함으로써 RGB 구조가 가지는 대면적 패널 양산 한계점을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앞으로 과연 OLED TV 생산은 본격화 될 것인가에 대한 전망이 기대되며 그 시점에 관한 논쟁은 이 보고서의 발간에 따라 한동안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말 WRGB OLED가 대면적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유일한 기술이며, 그렇다면 WRGB OLED의 독보적인 행보는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분석이 요구된다.

 

그림2